골드만 "위안화 전망, 중립으로 전환…전염병 충격 불가피"
(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중국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단기 충격이 불가피한 만큼 위안화 가치에 대해서도 중립적인 관점으로 돌아선다고 골드만삭스가 밝혔다.
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골드만은 당초 중국 경제가 향후 몇 분기 동안 적절히 성장하리라는 전망 속에 위안화 가치의 강세를 예상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위안화 강세를 예상했던 배경에는 미국과 중국 간 1단계 무역 합의와 주가 및 채권 지수를 추종하는 자금의 강력한 유입도 있었다.
골드만은 "신종 코로나가 급속히 확산되고 경제 활동도 그에 따라 부진해지고 있다"며 "달러-위안 환율의 3개월 전망치는 6.90위안"이라고 예상했다.
기존 3개월 전망치는 6.85위안이었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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