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장중 낙폭 확대…中 증시회복(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4일 중국 증시가 회복하면서 역외 달러-위안이 장중 낙폭을 확대했다.
이날 오후 4시 1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대비 0.0221위안(0.32%) 하락한 6.9925위안에 거래됐다.
달러-위안 환율이 하락한다는 것은 달러 대비 위안화의 가치가 상승한다는 의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감에 전날 폭락했던 중국증시가 이날 회복세를 보이면서 역외에서 거래되는 위안화의 가치가 안정세를 찾아가는 것으로 분석된다.
춘제 연휴로 휴장했다가 개장했던 전날 중국증시는 연휴 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한 충격을 한꺼번에 반영하면서 8% 안팎의 폭락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날 중국 증시는 중국 인민은행의 유동성 공급과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장중 최고 1.44%, 1.99% 오르기도 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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