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호 "위안화, 인민銀 대응책에 지지력 얻을듯"
  • 일시 : 2020-02-04 16:17:08
  • 미즈호 "위안화, 인민銀 대응책에 지지력 얻을듯"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인민은행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대응책이 위안화 매수 심리에 지지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미즈호은행이 진단했다.

    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은행은 인민은행이 대규모 유동성을 공급했고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금리를 신속하게 내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인민은행은 지난 3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통해 1조2천억위안(204조원)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역RP의 금리도 10bp 내렸다.

    다만 신종코로나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늘어나는 등 아직은 전염병 확산세가 억눌리지 않고 있다.

    중국 외 국가에서 사망자가 나오기도 했고, 전염병 공포에 소비 심리가 짓눌릴 전망이다.

    미즈호은행은 신종코로나 관련 불확실성이 높아진 점을 고려하면 앞으로 위안화가 하방 압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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