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83.30/1,183.60원…3.3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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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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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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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5 │ 1,183.45 │ 1,183.00 │ 1,183.60 │ 1,185.50 │ 1,18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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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5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83.4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87.40원) 대비 3.35원 내린 셈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에 대응한 중국 정부의 부양책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원화는 강세 흐름을 보였다.
인민은행은 춘제(春節·설) 연휴가 끝난 전일부터 이날까지 이틀 동안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운영을 통해 총 1조7천억 위안의 유동성을 쏟아부었다.
또 인민은행이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란 기대도 강화됐다.
주요 외신은 인민은행이 대출우대금리(LPR)와 지급준비율(RRR·지준율) 인하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LPR은 오는 20일 인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부양책 기대에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큰 폭으로 반등하고 국채 가격이 하락하는 등 위험 자산 투자 심리가 살아났다.
나스닥은 장중 및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 10년 국채수익률은 1.603%을 기록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위안 아래로 떨어진 채 6.98~6.99위안대에서 등락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85.50원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8.825엔에서 109.51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045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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