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83.60/1,184.00원…7.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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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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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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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1,183.80 │ 1,183.60 │ 1,184.00 │ 1,184.10 │ 1,18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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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83.8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91.50원) 대비 7.10원 내린 셈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에 효과적인 치료제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달러-원 환율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NDF 장중 한때 1,181.80원까지 하락하며 전일대비 두 자릿수 가까이 급락하기도 했다.
중국 국영방송 CGTN은 지역 언론을 인용해 저장대 연구팀이 실험 결과 아비돌(Abidol)과 다루나비르(Darunavir)라는 2가지 약품이 코로나 억제 효과를 내는 것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스카이 뉴스도 임페리얼 칼리지 연구팀도 신종 코로나 백신 개발에 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중요한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보도해 기대를 키웠다.
다만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런 보도들에 대해 "신종 코로나에 대해 효과적인 치료법은 아직 알려진 바 없다"며 신중한 견해를 밝혔다.
이 소식에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간밤 한때 6.96위안대까지 급락했다. 현재 6.97위안대에서 등락 중이다.
백신 기대로 투자심리가 대폭 개선되면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도 고점을 새로 썼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84.10원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9.434엔에서 109.83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998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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