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A "호주달러, 0.6780달러까지 상승 가능…4분기 GDP 주목"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CBA는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0.678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고 6일 다우존스가 전했다.
이날 호주 통계청은 소매판매 및 무역수지 통계를 발표했다.
작년 4분기 소매판매 증가율은 예상을 웃도는 0.5%를 기록했다. 이에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이 탄력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CBA는 소매가 가계 소비의 30%가량을 차지하고, 가계 소비는 GDP의 56%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컴섹의 크레이그 제임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도 소매 지출이 4분기 GDP 성장률에 0.1%포인트 기여할 듯하다고 관측했다.
이날 발표된 12월 무역수지는 52억2천만달러 흑자로 나타났다.
CBA는 흑자 폭이 앞으로 몇 개월 동안 가뭄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따른 수요 감소로 줄어들 수 있지만, 세부적인 것은 그다지 눈여겨보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58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뉴욕장 대비 0.0014달러(0.21%) 오른 0.6758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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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호주달러-달러 시세, 일봉차트>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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