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제한적 거래에 약보합…1년 위주 역외비드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거래가 활발하지 않아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다만, 1년물 등 일부 매력적인 구간에서는 역외 비드(매수)가 꾸준히 들어왔다.
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10원 하락한 마이너스(-) 10.70원, 6개월물도 0.10원 내린 -5.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2.40원, 1개월물은 전일보다 0.05원 내린 -0.60원을 나타냈다.
스와프포인트는 전반적으로 거래가 많지 않은 한산한 장세를 나타냈다.
통상 월초 거래량이 적은 가운데 신규 해외투자도 미국 채권금리 하락 등으로 주춤한 상황이다.
다만, 1년물 등 일부 구간에서는 역외 비드가 매일 조금씩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날은 에셋 스와프 물량도 많지 않았다.
한 은행의 스와프 딜러는 "스와프포인트는 별다른 움직임 없이 제한적인 거래 속에 마감했다"며 "월초라 롤오버가 조용한 가운데 신규 해외투자도 제한적이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매력 있는 테너로 조금씩 비드가 들어오는 모습이다"며 "전반적으로는 변동성이 제한된 장세를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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