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91.60/1,192.10원…5.95원↑
  • 일시 : 2020-02-08 08:05:43
  • NDF, 1,191.60/1,192.10원…5.9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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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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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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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08 │ 1,191.85 │ 1,191.60 │ 1,192.10 │ 1,194.50 │ 1,19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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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8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91.8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86.50원) 대비 5.95원 오른 셈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와 관련된 우려가 지속하는 가운데 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90원대를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 후베이서 신종코로나 사망자가 81명, 확진자가 2천841명 늘어났고 관련 경계감은 여전히 강하게 유지되는 모습이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재차 7위안대를 회복하며 달러-원 환율을 끌어올렸다.

    미국의 1월 고용지표는 대체로 호조를 보였으나 미 증시는 신종코로나 관련 우려감을 이어가며 약세를 보였다.

    미 노동부는 지난 1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22만5천 명(계절 조정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조사치 15만8천 명 증가를 큰 폭 웃돌았다.

    지난달 실업률은 3.6%로 반세기 동안 최저치였던 12월의 3.5%에서 소폭 올랐지만, 노동시장 참가율도 63.4%로 12월의 63.2%보다 상승했다.

    1월 시간당 임금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3.1%로, 시장 예상 3.0%를 상회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94.50원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9.962엔에서 109.77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943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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