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91.60/1,192.10원…5.95원↑(재송)
┌───────┬─────────────────┬───────────┐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 ├─────┬─────┬─────┼───────────┤
│ │ MID │ BID │ ASK │ 범위 │
├───────┼─────┼─────┼─────┼─────┬─────┤
│ 2020-02-10 │ 1,191.85 │ 1,191.60 │ 1,192.10 │ 1,194.50 │ 1,194.50 │
└───────┴─────┴─────┴─────┴─────┴─────┘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7일(현지시간) 1,191.8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86.50원) 대비 5.95원 오른 셈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과 관련된 우려가 지속하는 가운데 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90원대를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에 따르면 9일 기준으로 중국의 신종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3만7천198명, 사망자는 811명으로 집계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재차 7위안대를 회복하며 달러-원 환율을 끌어올렸다.
미국의 1월 고용지표는 대체로 호조를 보였으나 미 증시는 신종코로나 관련 우려감을 이어가며 약세를 보였다.
미 노동부는 지난 1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22만5천 명(계절 조정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조사치 15만8천 명 증가를 큰 폭 웃돌았다.
지난달 실업률은 3.6%로 반세기 동안 최저치였던 12월의 3.5%에서 소폭 올랐지만, 노동시장 참가율도 63.4%로 12월의 63.2%보다 상승했다.
1월 시간당 임금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3.1%로, 시장 예상 3.0%를 상회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94.50원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9.962엔에서 109.77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943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