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위안화 절상·주가 상승에 낙폭 확대
  • 일시 : 2020-03-02 11:10:31
  • 역외 달러-위안, 위안화 절상·주가 상승에 낙폭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아시아 장 초반 약세를 보이던 역외 위안화가 강세로 돌아서면서 상승폭을 키웠다.

    인민은행의 위안화 절상 고시와 중국증시 상승에 힘입어 위안화 가치는 올랐다.

    2일 오전 11시6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 뉴욕대비 0.0095위안(0.14%) 하락한 6.9681위안에 거래됐다.

    달러-위안 환율이 하락한 것은 위안화 가치 상승을 의미한다.

    환율은 인민은행이 기준환율을 고시하자 곧바로 내림세로 방향을 바꿨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255위안(0.36%) 내린 6.9811위안에 고시했다.

    전장 은행간 거래에서 달러-위안(CNY)이 0.0265위안 하락한 6.9896위안에 마치며 위안화가 강세를 보인 것을 반영한 것이다.

    역내 달러-위안은 7거래일 만에 6위안대로 떨어졌다.

    중국의 2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0.3으로 대폭 위축된 것으로 나왔지만 이는 코로나 19로 이미 예상된 것이었다.

    지난 주말 급락세를 보인 중국 증시가 강세를 보인 것도 위안화 가치 상승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오전 상하이종합지수는 1.6%, 선전종합지수는 1.7%가량 오른 채로 거래됐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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