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1개월래 최고…美 금리 인하 기대감
  • 일시 : 2020-03-02 17:59:38
  • 유로-달러 1개월래 최고…美 금리 인하 기대감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 대비 유로화 가치가 미국 금리 인하 전망 속에 1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일 오후 5시 52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0432달러(0.39%) 오른 1.1080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 2월 3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지난 28일 긴급 성명을 통해 "미국 경제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강하다"면서도 "코로나바이러스가 경제활동의 리스크를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파월 의장은 "경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적절하게 행동하고 우리의 수단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발언 이후 시장에서는 연준이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커졌다.

    골드만삭스와 웨스트팩은 연준이 이달 중 기준금리를 50bp 인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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