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86.20/1,186.70원…8.25원↓
  • 일시 : 2020-03-04 07:21:25
  • NDF, 1,186.20/1,186.70원…8.25원↓



    ┌───────┬─────────────────┬───────────┐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 ├─────┬─────┬─────┼───────────┤

    │ │ MID │ BID │ ASK │ 범위 │

    ├───────┼─────┼─────┼─────┼─────┬─────┤

    │ 2020-03-04 │ 1,186.45 │ 1,186.20 │ 1,186.70 │ │ │

    └───────┴─────┴─────┴─────┴─────┴─────┘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4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86.4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95.20원) 대비 8.25원 내린 셈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긴급 금리를 단행한 가운데 글로벌 달러화 가치는 대폭 하락했다.

    달러-원 환율은 약달러 흐름에 연동해 큰 폭으로 하락하며 1,180원대에서 최종 호가를 냈다.

    연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해 기준금리를 1.00~1.25%로 50bp 긴급 인하했다. 연준이 예정된 정례회의가 아닌 시점에 금리를 내린 것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46% 내리 97.127을 기록하며 6주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다만, 연준의 깜짝 금리 인하에도 경기 상황이 생각보다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와 금리 인하 효과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며 투자 심리는 얼어붙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증권시장에서 주요 지수들은 3%에 가까운 낙폭을 나타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9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은 각각 전일대비 2.81%, 2.99% 추락한 수준에서 장을 마쳤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7.810엔에서 107.11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174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