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亞 증시 반등에 상승 전환…0.08%↑(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4일 오전 아시아 증시가 개장하면서 0.3% 넘게 떨어지던 달러-엔 환율도 상승 전환했다.
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82엔(0.08%) 오른 107.284엔을 기록했다. 유로-엔 환율은 0.13엔(0.11%) 내린 119.72엔을 가리켰다.
달러-엔 환율은 지난밤 급락 흐름이 이어지면서 이날 장 초반 0.3%까지 하락폭을 늘렸다. 간밤 달러-엔 환율은 1.14% 내린 채 마감했다.
하지만 한국과 일본 증시가 개장한 뒤 하락 출발했던 주가지수들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엔화 매도세도 강해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전격 기준금리 인하 이후 미국 증시는 급락했으나 글로벌 시장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같은 시각 전장 대비 0.15% 오르고 있고 코스피는 0.80% 강하게 반등 중이다.
미국 주요 주가지수 선물도 빠르게 반등했다.
E-Mini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50% 뛴 3,012.25, E-Mini 나스닥100 선물은 0.52% 뛴 8,627.5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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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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