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낙폭 확대…美 금리인하로 亞 통화↑
  • 일시 : 2020-03-04 12:47:13
  • 역외 달러-위안, 낙폭 확대…美 금리인하로 亞 통화↑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낙폭을 슬금슬금 확대하고 있다.

    4일 오후 12시 30분 현재(한국시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151위안(0.22%) 하락한 6.9318위안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위안 환율이 하락하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오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급 금리 인하 여파로 달러화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연준은 기준금리를 1.00~1.25%로 50bp 내렸다.

    호주달러-달러 환율도 0.0007달러(0.11%) 오른 0.6604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태국 밧화, 싱가포르달러, 홍콩달러 등도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다.

    TD증권은 연준의 금리 인하로 달러화 매도 비용이 낮아졌다며, 단기적으로 달러 매도세가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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