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루피, 2018년 11월 이후 최고…코로나19 확진자 증가 탓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인도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늘어나면서 루피화 가치가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
4일 오후 3시 20분 현재 달러-루피 환율은 전장 대비 0.76% 상승한 73.5959루피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018년 11월 2일 이후 최고치다.
달러-루피 환율의 상승은 루피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이코노믹타임스는 이날 인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명 늘었다면서 델리에서는 마스크가 부족해 가격이 급등하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한편 인도 정부 당국의 경제자문인 산지브 산얄은 이날 ET나우에 출연해 인도 중앙은행이 코로나19 영향을 막기 위해 금리를 인하할 여력이 충분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인도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통제 가능한 수준이라면서 몇 달 내에 곧 인플레이션이 하락할 것으로 내다보기 때문에 금리 인하 여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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