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 지수선물 상승에 오름폭 확대…0.25%↑(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6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미국 지수선물의 반등과 발맞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269엔(0.25%) 오른 106.280엔을 기록했다. 유로-엔 환율도 0.19엔(0.16%) 상승한 119.22엔을 가리켰다.
지난밤 또다시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3% 넘게 급락하며 공포 분위기가 조성됐고 달러-엔 환율도 1.40%나 떨어졌다. 달러-엔은 이번 주 들어 1.5% 넘게 하락하는 중이다.
이날 아시아 증시도 간밤 불안감을 반영하며 1.5% 안팎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0.5% 안팎으로 상승 중이고 달러화 가치도 이에 동조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E-Mini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55% 오른 3,032.00을 기록 중이다. E-Mini 나스닥100 선물도 0.69% 뛴 8,708.50에 거래됐다.
jhj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