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장중 상승폭 확대…0.22%↑
  • 일시 : 2020-03-06 13:04:35
  • 역외 달러-위안, 장중 상승폭 확대…0.22%↑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장중 상승폭을 확대했다.

    6일 오후 1시 현재 달러-위안은 전장 뉴욕 대비 0.0153위안 (0.22%) 상승한 6.9580위안에 거래됐다.

    장중 최고 6.9615위안까지 뛰기도 했다.

    달러-위안 환율이 상승한다는 것은 달러화 대비 위안화의 가치가 하락한다는 의미다.

    역외 위안화 가치가 지난 21일부터 4일까지 9거래일 연속 상승한 데 따라 전날에 이어 기술적 매수세도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 경제에 미칠 충격에 대한 우려가 고조된 것도 위안화 가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악시코프는 대부분의 아시아 통화가 미국 및 유럽에서의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 때문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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