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루피, 17개월 만에 장중 74루피 상향 돌파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아시아 통화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인도 루피화 가치도 기록적인 수준으로 떨어졌다.
6일 오후 1시 25분 현재 달러-루피 환율은 전장 대비 0.0650루피(0.09%) 오른 73.8650루피를 기록했다.
장중 최고 74.0750루피까지 뛰기도 했다. 달러-루피 환율이 74루피선을 웃돈 것은 2018년 10월 31일 이후 처음이다.
달러-루피 환율이 오르는 것은 달러화 대비 루피화 가치가 떨어진다는 뜻이다.
달러-루피 환율은 지난달 28일 이후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악시코프는 이날 아시아 통화 절하에 대해 투자자들이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으며, 경제적 비용에 대한 평가가 투자자 심리를 짓누르는 듯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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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루피 환율 추이, 일봉차트>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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