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3.55엔까지 추락…2016년 11월 이후 최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아시아 시장에서 빠르게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9일 한국시간 오전 8시 9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1.478엔(1.40%) 하락한 104.101엔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한때 103.553엔까지 떨어졌다. 이는 2016년 11월 이후 최저치다.
달러-엔 환율은 이달 들어서만 3.5%가량 급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도 커지면서 달러가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이날은 국제 유가가 전자거래에서 20% 이상 폭락한 가운데 S&P500지수 선물도 4% 이상 급락하면서 아시아 시장의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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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장중 추이>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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