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한때 0.4% 급락…연준 금리인하 기대(상보)
  • 일시 : 2020-03-09 10:49:04
  • 역외 달러-위안, 한때 0.4% 급락…연준 금리인하 기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주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대폭의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란 전망 속에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 환율이 한때 0.4%가량 큰 폭으로 떨어졌다.

    9일 오전 10시41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 뉴욕대비 0.0162위안(0.23%) 하락한 6.9149위안을 나타냈다. 앞서 달러-위안은 한때 0.39% 하락해 6.9039위안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달러-위안은 급락세를 보인 이후 V자형 반등세를 보이면서 낙폭을 크게 줄이고 있다.

    달러-위안이 하락했다는 것은 위안화 가치가 절상됐다는 뜻이다.

    환율은 이날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절상 고시하면서 낙폭을 크게 늘렸다.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77위안(0.11%) 내린 6.9260위안에 고시했다.

    전장 은행간 거래 마감가는 6.9400위안이었다.

    시장에서는 다음 주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50bp가량 인하할 것으로 당초 예상했던 것에서 75bp 인하를 예상하고 있다.

    미국의 33개 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오는 등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침체 공포가 커진 상황이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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