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당국 "단기간 환율쏠림 과도…투기거래 예의주시"(종합)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외환당국은 9일 "단기간 내 환율 쏠림이 과도하다"며 "시장 불안심리 편승한 투기거래 각별히 예의주시 중"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개장가 1,192.90원에서 장중 1207.20원까지 급격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세계 금융시장이 본격적인 리스크 오프로 움직인 탓이다.
특히 서울환시 개장 전에 북한의 미상 발사체 소식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도 달러-원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함남 선덕에서 동해를 향해 미상 발사체 3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또 국제유가가 유가가 기록적으로 폭락하면서 시장 불안심리는 더욱 커졌고, 증시 악재까지 쌓이는 모양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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