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 달러화에 5% 폭락…11년래 최저로 추락(상보)
뉴질랜드달러도 5% 급락…호주증시 8% 폭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호주달러가 미국 달러화에 5% 가까이 폭락하면서 11년래 최저치를 경신했다.
9일 오전 10시 50분경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4.8% 하락한 0.6327달러까지 추락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이는 11년래 최저치다.
국제유가가 폭락하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는 모습이다.
안전자산인 금값 국채, 엔화 가치가 폭등하고 위험통화인 호주달러와 뉴질랜드달러가 동반 급락 중이다.
달러-엔 환율은 한때 3엔 이상 떨어지면서 101엔 중반 때까지 추락했다.
호주달러가 폭락하면서 호주증시도 8% 이상 급락 중이다.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도 한때 5.38% 폭락한 0.6016달러까지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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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달러-달러 환율 장중 차트>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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