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00.00/1,200.50원…3.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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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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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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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1,200.25 │ 1,200.00 │ 1,200.50 │ 1,200.30 │ 1,2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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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00.2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04.20원) 대비 3.60원 내린 셈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과 국제유가 폭락 충격이 글로벌 금융시장을 덮친 가운데 글로벌 달러화는 약세 흐름을 받았다.
전일 뉴욕증시는 대폭락 흐름을 이어갔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13.76포인트(7.79%) 폭락한 23,851.02에 거래를 마쳤다. 하락률 기준으로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10월 이후 최악의 수준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개장 초 7% 이상의 낙폭을 보이며 15분간 증시 거래가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뉴욕 증시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해 거래가 중단된 것은 1997년 10월의 이른바 '피의 월요일' 이후 처음이다.
달러화 가치는 글로벌 경제 패닉과 코로나19 우려, 유가 전쟁 속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다만, 원화 대비 낙폭은 크지 않았다.
달러-원 1개월물은 1,200.30~1,201.30원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2.700엔에서 102.37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44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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