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 코로나 대응책 기대 속 103엔 회복 시도
  • 일시 : 2020-03-10 08:55:43
  • 달러-엔, 美 코로나 대응책 기대 속 103엔 회복 시도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소폭 반등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코로나19 확산 공포와 유가 폭락 충격으로 9일 한때 101.20엔까지 밀렸으나 이후 낙폭을 다소 만회했다.

    10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엔은 상승폭을 더욱 확대해 8시 42분께 103.062엔까지 올랐다. 오전 8시 45분 현재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519엔(0.51%) 오른 102.879엔을 기록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급여세 인하 등 경제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코로나 대응팀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미치 매코널 의원과 하원 공화당 의원들과 만날 것이며 급여세 인하나 감면, 상당한 감면 가능성을 논의할 것"이라며 "이는 큰 수치(big number)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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