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인민銀 기준환율 절하 고시에 반등(상보)
  • 일시 : 2020-03-11 10:44:43
  • 역외 달러-위안, 인민銀 기준환율 절하 고시에 반등(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11일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중국 인민은행 기준환율 고시 이후 반등했다.

    오전 10시 41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대비 0.0016위안(0.02%) 오른 6.9661위안을 나타내고 있다.

    역외 달러-위안은 기준환율 발표 전까지 전장 대비 0.1%가량 낮은 6.95위안대에서 움직였으나 인민은행이 기준환율을 절하 고시하면서 반등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223위안(0.32%) 오른 6.9612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기준환율에 따른 위안화의 가치는 지난 3월 2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일간 위안화 가치 하락폭은 지난 2월 4일 이후 최대였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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