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총재 "추가 대응 준비됐다"…달러-엔 낙폭 축소
  • 일시 : 2020-03-12 13:38:12
  • BOJ 총재 "추가 대응 준비됐다"…달러-엔 낙폭 축소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는 상황을 지켜보고 있으며 추가 대응을 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12일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구로다 총재는 BOJ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충격을 다루고 있으며 망설임 없이 추가 조처로 대응할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다.

    구로다 총재는 기자들에게 이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동해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구로다 총재는 BOJ가 지난주 내놓은 가이던스에 맞춰 시장에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했으며 적절한 자산 매입을 시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1시 3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 대비 0.831엔(0.79%) 하락한 103.778엔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오전장 한때 103.104엔까지 밀렸으나 구로다 총재 발언이 나온 뒤 낙폭을 줄이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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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달러-엔 환율 일중 추이>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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