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장중 1,206원 '딜미스'…합의 취소 완료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임하람 기자 =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1,206원에 체결된 달러-원 환율 거래는 '딜 미스(거래 실수)'로 확인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서울외국환중개 기준으로 오후 1시 54분께 전일대비 13.00원 급등한 1,206.0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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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딜미스 거래 차트>
해당 중개사에 따르면 이 거래는 딜 미스로 합의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날 일중 고가는 1,205.40원으로 정정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선언과 코스피 급락 등에 급등해 1,200원대를 상향 돌파했다.
오후 2시 7분 현재 전일대비 11.80원 급등한 1,204.80원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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