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09.20/1,209.60원…4.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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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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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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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1,209.40 │ 1,209.20 │ 1,209.60 │ 1,206.40 │ 1,20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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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09.4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6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06.50원) 대비 4.50원 오른 셈이다.
뉴욕 금융시장에서 주요 주가지수가 1987년의 이른바 '블랙먼데이' 이후 최악의 폭으로 폭락한 가운데 달러화 가치는 상승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52.60포인트(9.99%) 폭락한 21,200.62에 거래를 마쳤다. 1987년 블랙 먼데이의 낙폭 22%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추락한 것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60.74포인트(9.51%) 추락한 2,480.6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도 750.25포인트(9.43%) 떨어진 7,201.80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유럽중앙은행(ECB)의 부양책 실망감에 달러 선호 현상을 나타냈다.
ECB은 새로운 장기대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양적완화(QE)도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1천200억 달러 추가 확대하기로 했지만, 기준 금리인 레피(Refi) 금리를 0.0%, 예금 금리를 마이너스(-) 0.5%로 동결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206.40~1,207.80원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3.705엔에서 104.63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186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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