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07.00/1,207.50원…8.05원↓(재송)
  • 일시 : 2020-03-16 07:00:00
  • NDF, 1,207.00/1,207.50원…8.05원↓(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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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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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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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6 │ 1,207.25 │ 1,207.00 │ 1,207.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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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큰 폭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13일(현지시간) 1,207.2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4.0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19.30원) 대비 8.05원 내린 셈이다.

    미국이 코로나19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글로벌 달러화는 큰 폭 올랐으나, 원화 대비로는 하락했다.

    전 거래일 달러-원 환율이 20원 가까이 폭등한 데 따른 되돌림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8원 가까이 상승 폭을 되돌렸지만, 여전히 1,200원을 넘어가는 수준에서 호가를 형성했다.

    한편 세계 금융시장 심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공포에서 다소 회복되는 흐름을 보였다.

    미국과 독일 등 코로나19에 맞선 주요 정책 당국의 부양책이 속도를 내며 금융시장은 패닉에서 벗어난 모습이다.

    뉴욕 금융시장에서 주요 주가지수는 10% 가까운 수준으로 폭등하며 2008년 이후 최대 상승세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5.573엔에서 107.93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107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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