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장중 1,219.50원 딜미스…4건 합의 취소 완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1,220원에 가깝게 체결된 달러-원 환율 거래는 '딜 미스(거래 실수)'로 확인됐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개장 직후인 오전 9시 5분께 달러-원 환율은 서울외국환중개 기준으로 전 거래일대비 0.20원 오른 1,219.50에 거래됐다.
직전에 체결된 거래인 1,215.50원보다 7원 괴리된 수준이다.
해당 중개사에 따르면 해당 가격에 해당하는 4건의 거래는 딜 미스로 합의 취소 완료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00bp 추가 금리 인하를 단행한 가운데 달러-원 환율은 이날 1,211.00원에서 갭다운 출발했다.
갭다운 출발했으나 장 초반 낙폭을 줄여 오전 9시 1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40원 하락한 1,215.90원에서 거래 중이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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