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30.00/1,230.40원…7.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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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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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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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1,230.20 │ 1,230.00 │ 1,230.40 │ 1,224.00 │ 1,2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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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30.2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3.0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26.00원) 대비 7.20원 오른 셈이다.
뉴욕 금융시장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1987년의 '블랙먼데이' 이후 최악의 낙폭을 갈아치운 가운데 달러-원 환율은 1,230원대로 치솟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가 시장을 압도한 가운데 뉴욕 증시는 폭락했다.
다우지수는 12.93% 폭락 마감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11.98%. 12.32% 대폭락했다.
뉴욕 증시에서는 개장 직후에 거래가 15분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또다시 발동됐다.
전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00bp 긴급 금리 인하를 단행하고 한국은행도 50bp 인하를 단행했으나 시장 심리는 진정되지 않는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중앙은행의 경기 부양 탄환이 소진됐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달러-원 1개월물은 1,224.00~1,228.00원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6.266엔에서 105.96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171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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