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1,250원 거래 '딜미스'…2건 합의 취소 완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1,250원에 체결된 달러-원 환율 거래는 '딜 미스(거래 실수)'로 확인됐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개장 직후 달러-원 환율은 서울외국환중개 기준으로 전일대비 24.00원 높은 1,250.00원에 거래가 체결됐다.
직전 체결 거래인 1,234.00원보다 16원 괴리된 수준이다.
해당 중개사에 따르면 1,250원에 해당되는 2건의 거래는 딜 미스로 합의 취소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간밤 뉴욕 증시 폭락에 따른 코스피 급락에 폭등 출발했다.
장중 1,240원까지 일중 고점을 높이고 현재 1,238원 선에서 거래 중이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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