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亞 시장서 하락 전환…S&P500지수선물 2.3%↓(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아시아 시장에서 하락세로 전환됐다.
미국 주가지수선물은 간밤 3%가량 반등한 데서 2% 이상 하락하는 중이다.
18일 오전 8시 28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361엔(0.34%) 하락한 107.330엔을, 유로-엔 환율은 0.14엔(0.12%) 떨어진 118.26엔을 기록했다.
달러-엔과 유로-엔 환율의 하락은 엔화가 달러와 유로 대비 각각 올랐다는 의미다.
간밤 달러화의 반등이 조정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달러화는 뉴욕장에서는 엔화에 대해 1.7%가량 상승했다.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달러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미국 S&P500지수 선물도 2.31% 하락한 2,428.00 근방에서 움직였다.
나스닥100선물도 2.51%가량 하락하고 있다.
미국 재무부가 1조달러 규모의 부양책을 상원에 제안했다는 소식에 간밤 뉴욕증시는 급등 마감한 바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도 시중 은행권에 유동성을 제공하는 긴급 대출 프로그램을 단행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미국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 수가 100명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 관련 우려는 커지고 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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