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53.50/1,254.20원…10.1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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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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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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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1,253.85 │ 1,253.50 │ 1,254.20 │ 1,258.50 │ 1,26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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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급등했다.
10원 이상 치솟은 수준에서 최종 호가를 냈고 장중 1,260원대에서도 거래가 이뤄졌다.
해외브로커들은 1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53.8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0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45.70원) 대비 10.15원 오른 셈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에 따른 패닉 장세가 재현된 가운데 글로벌 달러화가 폭등하고 증시가 급락했다.
글로벌 달러화 가치는 달러 수요 급증 속 급격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파운드화가 달러화에 대해 1985년 이후 최저치로 급락한 가운데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지수가 100선을 돌파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07위안대로 급등했다.
뉴욕 금융시장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6.3% 폭락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2017년 2월 이후 처음으로 20,000선 아래서 마감했고, 장중엔 서킷브레이커가 또다시 발동됐다.
뉴욕 유가는 산유국의 증산 경쟁 속 24% 이상 폭락했다. 서부텍사스원유(WTI)는 20.37달러에 장을 마치며 2002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258.50~1,264.00원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6.900엔에서 108.06엔으로 큰 폭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918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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