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글로벌 달러 부족 우려에 하락…1년물 2.00원↓
  • 일시 : 2020-03-19 09:58:04
  • FX스와프, 글로벌 달러 부족 우려에 하락…1년물 2.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하락 출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 공포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 부족 우려가 심화된 영향을 받았다.

    1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오전 9시 55분 현재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2.00원 하락한 마이너스(-) 19.00원, 6개월물도 1.00원 내린 -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개월물은 전일 대비 3.00원 내린 -8.50원, 1개월물은 1.50원 내린 -3.50원을 나타냈다.

    1년물 스와프포인트는 개장 후 3.50원까지 낙폭을 확대하기도 했으나 시장 예상보다 낙폭이 제한되는 모습이다.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 공포가 이어지면서 또다시 급락했다.

    다우지수는 3년 만에 20,000선 아래에서 마감했다. 장중에는 재차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

    투자심리가 훼손된 가운데 투자자들이 현금확보를 위해 안전자산인 국채도 내다팔면서 미 국채금리도 상승했다.

    시장참가자들은 당국의 개입이 이어지는 것으로 추정했다.

    sska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