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공포심리에 낙폭 확대…1년물 11.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낙폭을 더 확대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 공포에 전세계적으로 달러 유동성 우려가 커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됐다.
1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오후 1시 49분 현재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11.00원 하락한 마이너스(-) 28.00원, 6개월물도 11.50원 급락한 -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개월물은 전일 대비 6.00원 내린 -11.50원, 1개월물은 2.50원 내린 -2.50원을 나타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유럽과 미국에서 빠르게 확산되면서 글로벌 경기 침체 공포가 커졌다.
세계적인 달러 품귀 현상에 달러 인덱스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한 은행의 스와프 딜러는 "패닉 장세라 급락세를 되돌리기는 어려울 것 같다"며 "개입이 나오지 않는 한 방향을 돌리기 힘들다"고 말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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