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55.00/1,255.50원…27.4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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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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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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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 1,255.25 │ 1,255.00 │ 1,255.50 │ 1,260.00 │ 1,27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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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폭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55.2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3.0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85.70원) 대비 27.45원 폭락한 셈이다.
전일 현물환 시장 장중 한때 50원 이상 폭등하며 금융위기 당시 수준으로 회귀한 달러-원 환율은 간밤 전해진 한미 통화스와프 소식에 다시 폭락했다.
전일 장중 1,296.00원까지 폭등하며 1,300원 '빅 피겨(큰 자릿수)'에 근접한 후 다시 역외 시장에서 1,250원대로 레벨을 되돌린 모습이다.
한국은행은 전일 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과 양자간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와프는 600억 달러 규모로, 계약 기간은 최소 6개월(2020년 9월 19일까지)다.
통화스와프로 1,300원에 근접하게 치솟던 달러-원 환율 폭등 심리가 다소 진정된 것으로 보인다.
달러-원 1개월물은 1,260.00~1,278.00원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8.644엔에서 110.72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688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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