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년 만기 LPR 4.05%로 전월과 동일(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중국의 대출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가 전달과 동일한 수준을 나타냈다.
인민은행은 20일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1년 만기 LPR은 4.05%, 5년 만기 LPR은 4.75%로 발표했다.
이로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조처로 LPR이 인하될 것이란 시장 기대감이 물러갔다.
지난 2월 1년 만기와 5년 만기 LPR은 전달 대비 10bp, 5bp씩 내려갔으나 이달은 움직이지 않았다.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금리와 느슨하게 연동하는 LPR은 중국의 18개 은행을 대상으로 집계하는 것으로 매달 20일 공고된다.
LPR 공표 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낙폭을 확대했다.
오전 10시 52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뉴욕장 대비 0.56% 떨어진 7.1133위안에 거래됐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2008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7.1052위안에 고시했다.
*그림1*
<20일 오전 역외 달러-환율 추이>
ytseo@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