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달러, 美와 통화스와프 체결에 2% 반등
  • 일시 : 2020-03-20 11:18:38
  • 호주달러-달러, 美와 통화스와프 체결에 2%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호주와 미국 중앙은행이 통화 스와프 라인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2%가량 반등했다.

    20일 오전 11시 16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119달러(2.07%) 오른 0.5860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호주달러는 미 달러화에 대해 4% 이상 폭락한 0.5509달러까지 하락했다. 이는 2002년 이후 최저치였다.

    앞서 호주중앙은행(RBA)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600억달러 규모의 통화 스와프 라인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국이 통화스와프라인을 체결한 것은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통화 스와프가 체결됐다는 소식에 호주달러가 반등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연준은 전날 늦게 한국과 호주, 브라질 등 9개국 중앙은행과 각각 300억에서 600억달러 한도의 통화 스와프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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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달러-달러, 장중 추이>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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