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인민銀 LPR 동결 속 낙폭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20일 아시아장에서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인민은행이 사실상의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전달과 동일한 수준으로 공고한 영향 등으로 내림폭을 확대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홈페이지를 통해 1년 만기와 5년 만기 LPR을 각각 4.05%, 4.75%로 발표했다.
악시코프의 스티븐 이네스 글로벌 수석 시장 전략가는 "인민은행은 다르게 생각하던 무방비 상태의 외환 딜러들을 놀라게 했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LPR 인하를 기대했다는 뜻이다.
이네스 전략가는 "말할 필요도 없이 상당한 달러 롱 포지션이 풀렸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12시 49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뉴욕장 대비 0.72% 하락한 7.1025위안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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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역외 달러-위안 환율 일중 추이>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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