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한미 통화스와프, 외환시장 안정화 큰 도움"(종합)
  • 일시 : 2020-03-20 13:41:40
  • 文대통령 "한미 통화스와프, 외환시장 안정화 큰 도움"(종합)

    통화당국과 재정당국의 공조로 이뤄진 성과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한국과 미국이 체결한 60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와 관련해 "국내 외환시장의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한국과 미국이 11년 만에 60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를 체결했다"고 전하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를 두고 1차 비상경제회의를 열어 전례 없이 민생ㆍ금융정책을 발표한 날 들려온 반가운 소식이라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국제공조를 주도한 한국은행, 또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국내 공조에 나섰던 기재부를 격려한다"면서 "비상한 시기 경제 중대본의 사명감이 이룬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은행은 그간 중앙은행으로서 독립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러 경제 상황에 책임 있게 대응해 위상을 강화했는데, 이번 성과도 그 결과라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통화당국과 재정당국의 공조로 이뤄진 이번 성과에 국민들이 든든함을 느낄 것"이라며 "기축 통화국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해준 미국에도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외환시장 안정화에 이어 채권시장과 주식시장 안정화를 위해서도 강력한 대책을 세워나갈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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