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달러 유동성 해소 기대에 상승폭 확대…1년물 10.90원↑
  • 일시 : 2020-03-20 13:45:47
  • FX스와프, 달러 유동성 해소 기대에 상승폭 확대…1년물 10.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한국과 미국의 통화스와프 체결로 달러 유동성 해소 기대가 커지면서 상승폭을 확대했다.

    20일 외화자금시장에서 오후 1시 43분 현재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11.00원 상승한 마이너스(-) 16.00원을 나타냈다.

    지난밤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소식에 1년물 스와프포인트는 개장 후 15.00원까지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6개월물도 6.00원 오른 -10.00원에, 3개월물은 2.20원 오른 -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1개월물은 전일보다 1.10원 오른 -1.90원을 나타냈다.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영향으로 달러 유동성 경색이 해소될 것이란 기대에 시장 투자심리가 안정된 영향을 받았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도 이날 오전 한미 통화스와프 계약이 체결되면 곧바로 달러를 공급하겠다며 신속한 대응을 약속한 만큼 시장 심리 개선에 도움을 줬다.

    한 은행의 스와프 딜러는 "당국의 대응이 빨랐고 통화스와프 체결 후 곧바로 달러를 공급하겠다고 했다"며 "실제 자금이 풀리면 상황이 훨씬 더 좋아질 듯하다"고 말했다.

    sska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