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하락…달러-원 환율 급등 등 리스크오프 강화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달러-원 환율이 30원 이상 급등하는 등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했다.
23일 오전 10시 45분 현재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5.00원 하락한 마이너스(-)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개월물은 1.50원 하락한 -11.50원에, 3개월물은 3.60원 하락한 -9.00원을 나타냈다.
1개월물은 1.20원 내린 -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확산하면서 뉴욕증시가 폭락하는 등 리스크오프 분위기가 이어진 영향을 받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달러 유동성 공급 노력에 글로벌 달러 경색 우려가 누그러지긴 했지만, 여전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도 달러 강세와 국내 주가 하락의 영향으로 오전 중 30원 이상 상승하면서 시장의 우려를 키웠다.
한 은행의 스와프 딜러는 "달러-원 환율이 30원 넘게 오르는 등 시장 우려가 여전히 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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