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달러, 안전선호로 유럽장서 낙폭 확대 0.4%↓(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파운드-달러 환율이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유럽장 개장과 함께 낙폭을 키우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3일 오후 4시 54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509달러(0.41%) 떨어진 1.23441달러를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도 0.00598달러(0.55%) 하락한 1.07958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유로스톡스50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4.22포인트(0.53%) 내린 2,674.27에 거래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선했다고 주장하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간의 감산 합의에 대한 회의감이 안전자산 선호 재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시장 참가자들은 오후 5시 이후에 나올 영국 3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와 유로존 합성 PMI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오후 9시 30분에 발표될 미국의 3월 비농업 부문 신규고용과 실업률도 주목받는 재료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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