濠달러·키위달러, 中 지표 호조에 상승폭 확대
  • 일시 : 2020-04-14 13:44:33
  • 濠달러·키위달러, 中 지표 호조에 상승폭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호주달러와 키위달러가 중국의 수출입 지표 호조에 상승폭을 확대했다.

    14일 오후 1시 38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047달러(0.74%) 오른 0.6425달러를 기록했다.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32달러(0.53%) 상승한 0.6120달러를 나타냈다.

    호주달러와 뉴질랜드달러는 아시아 시장에서 중국의 지표 호조 등으로 위험 선호 심리가 확산하며 상승했다.

    중국의 3월 수출은 달러화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감소해 1~2월 집계치인 17.2% 감소보다 양호했다. 시장의 예상치는 15.9% 감소였다.

    3월 수입도 전년보다 0.9% 줄어들며 1~2월 수치인 4% 감소와 예상치인 10% 감소보다 높았다.

    3월 무역흑자액은 달러화 기준으로 199억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210억달러를 웃돌았다.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충격에도 중국의 수출입이 예상보다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아시아 시장 전반에 위험선호 심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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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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