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23.40/1,223.70원…7.35원↑
  • 일시 : 2020-04-16 07:20:04
  • NDF, 1,223.40/1,223.70원…7.3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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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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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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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6 │ 1,223.55 │ 1,223.40 │ 1,223.7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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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23.5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17.30원) 대비 7.35원 오른 셈이다.

    미국의 주요 경제 지표는 크게 부진했다.

    이에 따라 안전 자산 수요가 커지며 글로벌 달러화는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3월 소매 판매는 전월 대비 8.7% 급감했다.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가장 큰 낙폭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전망 8.0% 감소보다 더 줄었다.

    의류 판매가 전달의 절반 수준으로 폭락했고, 자동차 판매도 25% 이상 급감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발표한 3월 산업 생산도 전월 대비 5.4% 줄었다. 2차대전 직후인 1946년 1월 이후 가장 나쁜 수치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 3.5% 감소보다 더 부진했다.

    또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공개한 4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는 전월 마이너스(-) 21.5에서 사상 최저치인 -78.2로 폭락했다. 시장 예상 -32.5는 물론, 금융위기 당시 기록한 이전 저점 -34.3을 큰 폭 하회했다.

    4월의 경제 지표는 더 악화할 것이라는 불안감도 팽배하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0.61% 오른 99.580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7.717엔에서 107.44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911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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