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국민연금 시장 평균환율 거래확대…외환 영향 최소화"(상보)
  • 일시 : 2020-04-17 10:37:13
  • 박능후 "국민연금 시장 평균환율 거래확대…외환 영향 최소화"(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민연금이 시장 평균환율 거래 확대 등으로 시장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17일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4차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에서 "해외 투자 외환 조달이 외환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장 평균 환율 거래 확대 및 거래일 분산 등을 통해 대응했다"고 말했다.

    그는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자산 가격이 급변해 3월 중 총 4차례 자금 운용계획을 변경했다"며 "미리 정한 규칙에 따라 국내 주식과 해외주식을 추가 매입했으며 이런 대응 방식이 국내 금융시장 안정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복지부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위기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가동 중이며 금융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향후 경제 상황 예측이 어려운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대응책을 준비한다"고 덧붙였다.

    kp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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