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A "호주달러, 경제지표 부진에 반등 제한적"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경제 지표 부진에 반등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CBA가 전망했다.
2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CBA는 시장의 관심이 점차 글로벌 경제 전망이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라는 데 집중됨에 따라 호주달러의 강세도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CBA는 이번 주 23일 발표되는 미국의 4월 마킷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신저점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며 같은 날 발표되는 주간 실업보험수당 청구 건수도 4월 비농업고용 지표 조사 기간에 포함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CBA는 호주에서는 필립 로우 호주중앙은행(RBA) 총재가 21일 경제 및 금융시장과 관련해 연설에 나선다며 코로나에 따른 호주 경제의 여파나 자산매입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이 언급될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호주달러는 위험선호 심리가 확산하며 미 달러화에 대해 이달 들어 4% 가까이 상승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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