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김정은 중태 소식에 0.2% 넘게 상승(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 환율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중태 소식에 상승폭을 확대했다.
21일 오전 11시10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0142위안(0.20%) 상승한 7.0996위안에 거래됐다. 달러-위안은 한때 7.1029위안까지 올랐다.
달러-위안이 올랐다는 것은 위안화 가치가 떨어졌다는 뜻이다.
김 위원장 소식이 전해지기 전 달러-위안은 0.1%가량 상승세를 보였으나 이같은 소식이 나온 이후 상승폭을 다소 빠르게 확대했다.
CNN방송은 사안을 직접 알고 있는 미국 관리를 인용해 김 위원장이 수술 후 심각한 위험에 빠진 상태라는 정보를 미국 정부가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15일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 행사에 불참했으며 이에 따라 그의 건강을 둘러싸고 추측이 제기됐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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