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소폭 하락…전일 급등세 되돌리며 쉬어가기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전반적으로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전일 급등에 대한 되돌림이 나온 가운데 에셋 스와프 물량 등이 나오며 장기 구간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2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20원 하락한 마이너스(-) 14.80원, 6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7.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일 대비 0.10원 내린 -3.40원, 1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0.9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전일보다 0.03원 오른 0.05원, 탐넥(T/N·tomorrow and next)도 0.02원 오른 0.01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전반적으로 거래가 많지 않고 호가도 얇은 장이 이어졌다.
다만, 초단기물은 달러 공급의 영향으로 탄탄한 흐름을 이어갔다.
한 은행의 스와프 딜러는 "전일 급등세에 대한 되돌림이 있었다"며 "장이 얇은 가운데 큰 이슈는 없었고 에셋 스와프 물량이 조금 나왔다"고 전했다.
그는 "캐시물은 여전히 튼튼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전반적으로 쉬어가는 분위기가 강했다"고 덧붙였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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